서양란/고급미니호접/[서울] 정성이 느껴지는 보자기 포장 - 노랑 호접란 (소) 꽃배달 - 플라워119꽃배달서비스 서양란/고급미니호접/[서울] 정성이 느껴지는 보자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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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성이 느껴지는 보자기 포장 - 노랑 호접란 (소)

23% 67,000 88,000 마일리지 3,300


local_shipping	배송비	배송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단, 꽃집에서 거리가 멀 경우 추가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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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_alarm	배송소요시간	주문 후 3시간 이내

height	상품크기	40 X 40 Cm

anchor	원산지	아래 별첨 참고

filter_vintage	상품코드	a09770

priority_high	주의사항	꽃은 생물인 관계로 실제상품은 상품이미지와 다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꽃의 재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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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추가구매상품	바퀴달린 화분받침 케익

FLORIST 김창중
FLOWER119 대표 플로리스트
1999년 8월 플라워119 창업
제34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장식
블로그방문

상품모티브 & 컨셉

명절에 떡이며 과일을 보자기로 감싸 선물하는 것은
받으시는 분께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음을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그만큼 받으시는 분을 공경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플라워119에서는 이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동양란, 서양란을 보자기에 포장한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멀리 있어서, 혹은 사정 때문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마음까지 정성껏 준비해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재료설명

서양란은 물을 주실 때에는 흠뻑 주시고
물을 주신 후에는 뿌리의 표면이 마를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실내의 높은 곳에 두세요

화려하고 기품 있는 서양란,
승진, 영전, 개업 등 축하의 마음을 서양란으로 전달하세요.

고급스러운 전통 문양의 핑크색 보자기로 공경과 감사, 축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화사하고 쨍한 노란색의 서양란과 핑크색의 보자기로
밝고 화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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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란, 화분 교환 불가 사유	배송을 받으신 후 2 주 이상 경과된 후에는 관리부주의로 인한 것 인지, 화분이 배송때 부터 원래 좋지 않았던 것 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교환하여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배송 받으신 후 화분이 않좋으면 되도록 빨리 연락을 주세요.

원산지	품목
국산	장미, 국화,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아이리스, 프리지아, 카라, 안개, 쌀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분재, 부자재
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네덜란드	수국, 튜울립, 라넌큘러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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