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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쉬케 어느날 - Simple and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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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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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케익
FLORIST 김창중
FLOWER119 대표 플로리스트
1999년 8월 플라워119 창업
제34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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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모티브 & 컨셉
실수로 맺어진 사랑도 영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신화에서 사랑의 화살을 쏘아 사람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던 에로스가 어느날
프쉬케를 훔쳐보다가 그만 실수로 자기 화살에 손이 찔리게 됩니다.
엉겁결에 찔렸지만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 철없이 사랑을 가지고 장난을 치던 에로스는 그리움 이란 상사병에 걸리고 맙니다.
이런 것도 모른체, 에로스의 어머니 아프로디테는 프쉬케에게 저주를 내려 아무도 프쉬케에게 청혼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너무나 아름답지만 인간들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고 프쉬케는 깊은 산속으로 숨어 들어가 살게 됩니다.
프쉬케는 어느날,
감미로운 음성을 가진 남성의 청혼을 받게 됩니다. 그의 조건은 단 하나 나의 얼굴을 보려 하지 말것! 오로지 나를 믿을 것! 입니다.
프쉬케는 남자의 음성만을 믿고 결혼을 하고, 매일 밤 찾아오는 신랑과 행복하게 살다가 언니들의 꼬임에 빠져 남자의 얼굴을 보고 맙니다. 언니들은 그는 괴물이거나 너무 못생겨서 자기 모습을 감추려 한다는 얘기 였습니다.
하지만, 촛불 아래 잠든 그는 눈부시도록 멋지고 아름다운 얼굴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프쉬케를 짝사랑하던 에로스 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에로스는 말없이 원망의 눈길을 보내며 날아 올라가 버리고, 프쉬케는 에로스와의 행복했던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슬픔의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신화는 해피엔딩으로 자기 아들과 그의 연인을 불쌍히 여긴 아프로디테가 프쉬케에게 불멸의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에로스와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프쉬케 신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지상의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실수도 우연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고 한 번 어긋난 오해는 다시 풀기 어렵습니다. 실수는 책임만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꽃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로맨틱한 감성을 일깨워 주고, 실수로 발사된 화살촉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에로스처럼 프쉬케처럼 어느날, 실수로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재료설명
심플함과 내츄럴함은 대단히 다릅니다.
심플하려면 구분 짓고 나누고 통일시켜야 하고, 내츄럴하려면 있는 그대로 섞이도록 두어야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내는 디자인 산물들은 대개 어느 한 쪽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그 안에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뭇잎의 결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무늬가 기하학적인 비례 속에 이루어지며, 딱정벌레의 간결한 검정과 빨강 안에 무수한 질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논리와 계산을 뛰어넘는 논리와 합리성이 자연의 미물들 안에 깃들어 있습니다.

플라워디자인의 장점이라면 이런 자연의 재료로 어렌지 하기에 내츄럴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업을 통해 디자인의 원리를 좀더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내츄럴한 바구니에 볼륨이 풍성한 수국을 어렌지 하고 수국의 부드러운 질감에 비례해 장미와 리시안셔스를 어렌지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것들이 만들어 내는 볼륨과 대조적으로 자잘한 잎소재를 사이 사이 어렌지 하여 질감의 단조로움을 피하였습니다.

핑크색의 러블리함이 심플하고 내츄럴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한 바구니 입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상품의 구성상의 꽃과 화기가 변동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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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안내
원산지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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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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