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style I love paris 플라워119

수도권,광역시

French style I love paris

20% 88,000 110,000 마일리지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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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상품크기	35 x 35

anchor	원산지	아래 별첨 참고

filter_vintage	상품코드	a07519

priority_high	주의사항	꽃은 생물인 관계로 실제상품은 상품이미지와 다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꽃의 재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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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추가구매상품	바퀴달린 화분받침 케익

FLORIST 김창중
FLOWER119 대표 플로리스트
1999년 8월 플라워119 창업
제34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장식
블로그방문

상품모티브 & 컨셉

문화와 예술이 충만한 도시, 전세계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도시, 파리의 꽃집들 역시
예술가들 못지않게 감성적인 색감과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플라워119에서는 '프랜치' 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아 왔던 자료들을 통해
프랜치스타일 플라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핑크 수국과 연핑크색의 장미와 오렌지빛 카네이션 보풀리움으로 어렌지한 화병입니다. 싱그러움을 더욱 강조해 주기 위해 투명한 유리화병을 사용하였습니다.

재료설명

워낙 물을 좋아하는 수국을 화병에 그래도 꽂았기 때문에 수명이 좀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국과의 비례를 맞추기 위해 다른 꽃들은 그룹핑을 하여 어렌지 하였습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상품의 구성상의 꽃과 화기가 변동될수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핑크톤의 소재를 사용합니다.
또한 화병어렌지에서 꽃어렌지를 가장 예쁘게 할수 있는것은
소재의 쓰임을 잘 사용하여 어렌지해야합니다.
야들야들한 소재. 부드럽게 느껴지는 칼라등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도록 합니다.

아미초는 이러한 화병어렌지에서 가장 쓰임이 좋습니다.
또한 부풀리움같은 야들야들한 그린소재도 전체적으로
화병어렌지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핑크톤의 소재를 사용할때 칼라가 다 같은 채도를 가지면
딱딱함을 줄수 있으니 소재가 가지고 있는 다야한 핑크색을
활용해야합니다.

플라워119에서는 화병어렌지할때
수명연장제를 사용하여 꽃이 더욱 오래갈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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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품목
국산	장미, 국화,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아이리스, 프리지아, 카라, 안개, 쌀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분재, 부자재
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네덜란드	수국, 튜울립, 라넌큘러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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