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119꽃배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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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상품크기	35 X 30 Cm Cm

anchor	원산지	아래 별첨 참고

filter_vintage	상품코드	a08727

priority_high	주의사항	꽃은 생물인 관계로 실제상품은 상품이미지와 다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꽃의 재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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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모티브 & 컨셉

달팽이 호텔 협찬 장식을 하게 되었어요

강원도 정선까지 구불구불한 산길을 돌아 촬영지로 쓰이는 펜션(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브라운톤의 가구들과 대리석 식탁, 무거운 색감의 커튼들로 구성된 카페테리아에

플라워119의 꽃들과 식물들이 자리하니 공간에 생기가 살아나고

화사하고 신선해졌어요

1월에 시작해서 3월까지는 촬영일정이 잡혀 있다던데

프로그램도 대박나고 플라워119 상품도 많이 소개되어서 함께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봄에 피어나는 꽃들은 유달리 색감이 좋아요

겨우내 얼어있던 낮은 톤의 대지 위에 꽃들이 축제를 열듯 향연을 펼칩니다

보라색, 노란색, 핑크색, 파란색....

자연은 보상심리가 강한? 정말, mother nature 자연은 여성이잖아요?

활달하고 질투심 많은 자연의 여신이 뿌려 놓은 봄의 꽃들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향기도 좋구요

이번에 달팽이호텔에 들어간 화병 중에서 후리지아, 베로니카, 폰폰으로 구성된

화병입니다

차분한 검정색 색상위에 보라색 베로니카, 반다와 노란색 후리지아를 대조해서 어렌지하였습니다

재료설명

낮은 화기에 어렌지하였기에 꽃들도 비례적으로 낮게 어렌지 하였습니다

다만, 낮은 것들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한 쪽에 베로니카로 라인을 살려주었구요

보라색 반다와 노란색 후리지아를 대피시켜 대조적인 색감이 주는 발랄함과 상큼함을

강조하여 주었습니다

색감의 대비가 주는 현란함을 상쇄시켜 주기 위해 흰색 폰폰을 사이에 꽂아

색감을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후리지아는 몇 송이만 있어도 공간에 달콤한 향기가 퍼집니다

곧 다가 올 봄을, 꽃들의 축제를, 작은 화병에 담아 선물하세요

원산지	품목
국산	장미, 국화,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아이리스, 프리지아, 카라, 안개, 쌀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분재, 부자재
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네덜란드	수국, 튜울립, 라넌큘러스, 카라
! 주의	국산과 수입산은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